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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하나가 깨져 멈춘 밥상을 여주 도자기 한 점으로 다시 세우기
밥상에 올리던 그릇 한 점이 깨지면, 남은 짝들이 멀쩡해도 그 세트는 그날로 멈추죠.
경기도 여주에서 나온 도자기 한 점이 4,300원. 치수가 공개되지 않은 품목이라 세트를 맞추기보다 비어 버린 한 자리를 먼저 메우는 쪽으로 보면 맞아요.
1개 기준 4,300원 (배송비 3,800원 별도, 1개 주문 시 결제액 8,100원)정가 6,140원에서 29% 내려간 판매가예요. 개당 단가는 4,300원이고 무료배송 기준이 없어 1개만 담으면 배송비 3,800원을 더한 8,100원이 결제액이 되죠. 배송비는 수량별 차등이고 제주 4,000원·도서산간 5,000원이 더 붙어요. 자동 적용되는 1,840원 쿠폰과 우주패스 회원가, 11월 쿠폰 20,000원은 조건이 걸려 있어 금액에서 뺐고요.
낱개로 한 점만 먼저 써 보고 싶을 때 ↓
여주에서 나온 도자기 한 점
재질은 도자기, 만든 곳은 소야도자기, 제조국은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예요. 산지와 제조자가 함께 확인되는 품목.
1개 기준 4,300원
정가 6,140원에서 29% 내려간 값이고 한 점 기준이에요. 무료배송 기준이 없어 1개만 담으면 배송비 3,800원을 더한 8,100원.
2016년 1월부터 같은 모델
동일 모델 출시년월이 2016년 1월이라 올해로 10년째 이어진 품목이고요. 분류는 주방용품 잔·컵 아래 다기 쪽.
이런 고민이 있다면
“도자기 그릇 하나 들이고 싶은데 또 짝이 깨지면 어쩌죠”
깨진 한 점 때문에 멈춘 그릇장
작년 추석에 맞춰 산 도자기 세트에서 한 점이 깨지면, 멀쩡한 다섯 개는 싱크대 아래 칸에서 굴러다니기만 하죠. 짝을 다시 구하려 해도 그걸 어디서 계속 만드는지부터 막히거든요.
이 잔은 경기도 여주에서 나온 도자기예요. 만든 곳은 소야도자기, 재질은 도자기 한 줄. 산지와 만든 곳이 같이 잡히면 나중에 한 점을 더 보탤 때 찾아갈 데가 남죠.
다만 지름이나 용량 같은 수치는 따로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세트를 한꺼번에 맞추는 주문보다, 4,300원으로 한 점만 먼저 상에 올려 보는 쓰임이 맞고요. 쥐어 본 뒤에 수를 늘리면 되니 처음부터 큰돈이 묻히지 않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사기 그릇 그 묵직한 느낌이 그리운데 어디서 다시 사죠”
이사 박스 밑에서 이가 다 빠진 그릇
지난 봄 이사 때 박스 맨 밑에 깔린 사기 그릇 네 개가 전부 이가 빠져 나오면 쓸 수 있는 게 없어요. 같은 걸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 그릇장 둘째 칸은 아직 비어 있고요.
분류부터 보면 주방용품 아래 잔·컵, 그 안에서도 다기 쪽에 걸려 있어요. 동일 모델 출시가 2016년 1월이니 올해까지 10년째 같은 품목이 이어진 셈이죠.
기벽이 몇 밀리인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 그래도 한 점 값이 4,300원이라 직접 쥐어 보고 판단하는 비용이 작고요. 10년을 버틴 품목이면 몇 해 뒤 한 점을 더 보탤 때 같은 걸 다시 만날 쪽이 넓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값싼 그릇만 사다 버리는 걸 그만하고 싶어요”
천 원짜리 접시를 또 사러 나가는 쪽
지난달 생활용품점에서 집어 온 얇은 접시 여섯 장은 손님상에 내기 아까워 싱크대 위 칸 구석으로 밀려나기 쉬워요. 그러고는 몇 달 뒤에 또 사러 나가게 되고요.
여기 값은 정가 6,140원에서 29% 내려간 4,300원, 한 점 기준이에요. 무료배송 기준이 없어 1개만 담으면 배송비 3,800원이 붙어 결제액 8,100원. 제주는 4,000원, 도서산간은 5,000원이 더 들어가고요.
돌려보내는 길도 열려 있어요. 받은 뒤 7일 안에 반품·교환을 신청할 수 있고, 표시·광고와 다르거나 계약대로 오지 않았으면 받은 날부터 3개월·안 날부터 30일까지 가능하죠. 단순 변심이면 왕복 배송비 3,500원이나 7,000원이 붙지만 품질보증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대로 보상되니, 한 점 먼저 써 보는 쪽이 제일 싸게 끝나요.
빈 자리 하나를 먼저 채우는 쪽
상이 허전한 건 그릇 수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짝이 깨진 자리를 그냥 둔 탓이죠. 4,300원이면 그 한 자리를 여주 도자기로 먼저 메워 볼 수 있어요.
치수와 구성품 수가 따로 나오지 않으니 여러 점을 한 번에 맞추는 주문보다 한 점 확인이 먼저고요. 손에 맞으면 같은 산지에서 수를 늘리면 되니, 손님 오는 날 상 가운데가 비지 않는 쪽으로 가요.